마침 제가 택배로 받았을때에는 .. 첫째 유림(초등학교 2학년)이가 학원에 갔을때라..
제가 열심히 보고 공부를 했죠.. ^^ 모르면 창피하잖아요~~~ ㅋㅋ
근데.. 생각보단 쉬운 문제도 있었고.. 모르는 문제도 많더군요.. --;;
역시 공부는 평생공부인가 봅니다..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것을 모르는 아빠... --;;
얼마 지나지 않아 유림이가 돌아왔습니다..
더워서 정신없는 유림이에게 살며시 쥐어준 생활속 과학퀴즈 책.. 그리고 딱지..
첨에는 딱지에 온갖 정신을 쏟더니만.. 아빠인 나의 날카로운 눈빛에 슬며시 놓고..
생활속 과학퀴즈를 쥐었습니다.

처음에는 귀찮아서 대충대충 보던 유림이가.. 맨 처음으로 핸 말이..
"아빠.. 이거 다 볼려면 한달은 걸리겠다.." --;;
그랬던 유림이가..
사진을 찍는 것도 모르고 거의 30분동안 뚫어지라 쳐다보고 있네요.. ^^
그러면서 하는 말..
"아빠.. 이번에 2개 맞췄다~~~ 와~~~ 이번엔 다 맞췄다!!!"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군요.. ^^
나중엔 나하고 시합하자나 어쩌자나.. ㅋㅋ
유림이 몰래 저두 한번은 독파를 하고 나서 시합을 해야 겠어요.. ㅋㅋ
정말 좋은 기회를 주신 맘스쿨과 매직Q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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