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택배아저씨의 방문을 받고 깜짝 놀랬어요. 첨엔 주문하지도 않은 상품이 잘못왔나
생각하고 열어봤더니 매직Q였어요. 딸아이의 환호성 이어지고 바로 책을 들더니 저에게 문제를 내는 거예요. 다행이 제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우리문화퀴즈가 와서 아는척을 많이 했지요.
그래도 저도 잘 몰랐던 내용이 있어 저까지 덕분에 공부했어요. 책이 의외로 작아서 작은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다는게 매력이구요, 또 아이들이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퀴즈게임이라고 생각해서 온가족이 놀면서 공부가 되는게 또 장점인 것 같아요.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만화그림이나 수수께끼가 있어서 저학년인 우리 딸아이 무척 재미있어 해요. 친구들에게 가져가서 자랑하는데 못말리겠네요.
참, 지구본 좋았어요. 요즘 세계지도에 관심이 많은데,.,영어라 제게 자꾸 물어서 귀찮아요. ㅋㅋㅋ
여러 시리즈를 보더니 모두 사달라고 조르네요...시험 잘 보면 사주겠노라 약속했어요. 아마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할겁니다. 아주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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