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매직큐 체험단에 선정되기 전에 서점에서 미리 봤었습니다.
근데 이왕이면 책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왔었죠.
그러던 차에 생각지도 못한 매직큐 체험단에 선정되어 감사한 맘으로 아이와 매직큐 즐기기 시작!
울아들 새로운 방식의 책(?)에 신기해 하네요.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퀴즈게임 형식으로 된 매직큐에 흠뻑 빠져들었어요.
보통의 경우엔 제가 문제를 내요.
그럼 9살 큰 아이와 4살 둘째가 같이 맞추는데요.
4살 둘째는 뭘 안다고 형따라 덩달아 열심이네요.
항상 외출시엔 제 가방엔 매직큐가 들어있어요.
휴대가 간편한 점이 매직큐의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차 안에서도 둘이 같이 앉혀놓으면 토닥대곤 했는데 요즘은 큰아들이 문제내고 작은아들이 맞추고 해요.
그걸 보고 있으면 웃기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하네요.
얼마전엔 병원가는 택시 안에 매직큐 놓고 내려서 다른 편으로 새로 구입했어요.
(큰아들 택시 아저씨가 갖다줄지도 모른다고 내린 자리에서 한참 기다렸지요.)
앞으로도 매직큐 시리즈가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쉬운점: 가격이 좀 비싼듯해요. 종이가 두꺼워 어쩔 수없는 측면도 있지만..
저학년용, 고학년용 이런 식으로 묶어서 세트는 할인판매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정답에 대한 설명이 너무 단순해요. 좀 더 부가적인 설명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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