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직큐를 받고서 아이와 먼저는 점수놀이를 했어요.
문제에 나와있는 점수를 주기도 하고 틀리면 뺏어오기도 하구요.
아이가 6살이라 모르는 문제도 있는데, 그래도 제법 보아서 지각, 맨클, 핵 이런이야기를 하면 아빠가 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저녁이면 아빠와 동참해서 문제를 내고 맞추기를 합니다.
이제는 아빠가 더 적극적이 되는것 같아요.
또 손에 쏙 들어가서 어디든 가지고 다니는 책입니다.
지금은 공연보기전에 잠깐 짬을 내서 보는거에요.
전철에서 버스에서....
이제는 나갈때 모자는 두고가도 매직큐는 꼭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전철에서도 조용히 문제를 내고 맞추고 해요.
수수께끼문제는 거의 외워서 밤에 산책가면 스스로 보지도 않고 문제를 내기도 해요.
캄캄한 밤이면 안보이는것은? 뭘까요. 그림자랍니다.이렇게 으쓱해서 이야기 하면
우리부부는 알면서도 어머 그렇다~ 하지요.
아이의 생각도 한차원 높아진것 같구요.
재미있는 설명과 쉬운 설명에 아이가 몇번씩 읽어보고 재미있어 합니다.
책의 사이즈도 맘에 들고 아이도 저도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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