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은 이제 만 5세된 아이입니다. 왠만큼 읽기와 쓰기가 되죠. 그래서 인지 제가 집안일을 하는 동안 매직큐을 먼저 읽어 보고 답까지 외워 저 한테 문제을 내죠. 저희가 받은 매직큐은 지구에 관한 것이라 좀 생소해서 저도 잘 모르는 답이 많이 있더라구요. 딸 아이가 문제을 내고 제가 대답 하는 방식으로 하는데, 한 문제만 들려도 얼마나 호되게 야단을 하는지 진땀이 날 정도 입니다. 근데 그것 보다도 저 없는 사이에 답을 다 외워 선생님 흉내을 내는것이 더 신기합니다. 자연 스러운 놀이가 학습에 까지 도움이 되니 엄마 입장에선 두 마리 토기를 잡은 격이죠. 이제 모두 외워 버려서 다른 매직큐을 사러 서점에 가기로 딸아이와 약속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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