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온 식구가 매직큐로 놀아요!

글쓴이 투지맘

등록일 2006-08-15 01:21

조회수 1,709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매직큐 1차 당첨자 발표가 났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와 이름을 확인하는데 제 이름이 없습니다.ㅋㅋㅋ
2차가 있으니 기다려보자.
그런데 우리집에 매직큐가 왔습니다.
한 동안 뜯어 보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7살난 우리 큰 딸!
너무나 기대에 부푼 얼굴로 "엄마가 날 위해 주문했구나! 맞죠?"
맘스쿨에 들어가서 퀴즈를 같이 풀었답니다.
그때 넘 재미있어해서 엄마가 사 준 줄 알았나 봅니다.
'그래 잘못보냈다면 구입하겠다고 말하고 송금 해주지 뭐!'

우리 민지는 너무 잘 가지고 놀았고.......엄마 ,아빠. 5살 난 동생은 너무 피곤해졌답니다.
시도때도 없이 보고 퀴즈를 낸답니다.
특히, 운전할때!!!!!!
정신 하나도 없어집니다.
잘 들리지도 않는데 뒤에 앉아 퀴즈를 내고 못 맞히면 바로 질타에 들어갑니다.
"엄마는.... 내가 이 문제 몇 번이나 내줬잖아!"
누가 엄마고 누가 딸인지!
속상한 우리 딸 연신 부채질입니다.(물론 매직큐 부채지요!)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 가는데 매직큐 덕분에 우등생이 될것 같습니다. 흐뭇^^

아빠랑은  추억의 <딱지 따먹기> 합니다.
"정말 세월 많이 좋아졌다.
우리는 이런 딱지가 어디있었는데.....크~으! 종이에 인쇄도 2겹으로 된것도 있고....내가 우리 동네 딱지를 다 휩쓸었지!"
아빠가 매직큐를 처음 접했을때의 반응입니다.
"딱지 따먹기는 말이야  큰숫자를 가진 사람이 이기고, 여기 별 보이지 이 별이 많은 사람이 이기고, 여기 레벨있네! 이 레벨의 숫자가 큰 사람이 이기는거야!
어~ 이건 뭐야!문제도 있네! 이거 제법 어려운데....민지야! 맞힐수있겠어? 이거 좋네!"
몇 번 보고 난 후의 반응입니다.
민지는 아빠랑 딱지 따먹기에서 이길려고 낮에는 열심히 매직큐를 보고 엄마를 상대로 연습한 다음 저녁이면 아빠랑 딱지 따먹기 게임(?)을 합니다.
왕년의 동네 딱지 다 휩쓴 아빠는 늘 근소한 차이로 집니다.ㅎㅎㅎ
이제 딱지 하면 박딱지(우리 딸래미 성)입니다.
추가 당첨으로 얻은 매직큐때문에 웃음꽃이 핍니다.
 
PS) 참! 지구본은 한글로 된거 좀 주시지..... 
       동생이 너무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잘 가지고 논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