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여름방학동안 도서관에서 하는 원리과학교실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곳에서 과학원리를 배우면서 실험도 하거든요.. 울 초등1년 효민이 매직큐를 만나고부터는 원리과학교실에 더욱 더 재미를 느끼는 거 있죠? "엄마, 이거 매직큐에서 봤는데, 불이 탈려면 산소가 필요하대.." 여기서 과학팁하나! 드라이아이스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촛불을 끄지게 한답니다.. 왜냐하면 드라이아이스가 공기보다 더 무겁기 때문에 가라앉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통에 드라이아이스가 채워질수록 낮은 촛불부터 차례대로 불을 끄게 한다네요.
아이들이 촛불이 꺼지는 모습을 아주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네요.
매직큐를 꺼내서 게임 5 열을 읽어가면서 선생님 설명을 듣고 있는 효민이... 옆에 있던 친구맘도 매직큐가 너무 유익하고 알차게 구성되었다면서 적어가네요.. 초등2학년인 딸래미에게 꼭 필요하겠다 하면서 말예요. 원리과학교실에서도 매직큐가 있어 한결 더 흥미진진하게 수업에 임할 수 있었답니다. 고마워..매직큐!
아이는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도 어김없이 매직큐를 보면서 시간을 보낸답니다..
집으로 돌아와선...그날 배운 실험을 따라해 보았답니다.. 일명 공기의 원리.. 아..요건 게임 3에 나온 공기1,2를 보면서 익혀놨던 내용인지라 머리에 쏙쏙.. 실험방법은요.. 비타500을 얼음물에 담가둔다.. 비타500이 십원짜리 동전이 구멍을 막기에 딱 좋은 크기라네요..ㅎㅎ 차게 만들어진 병에 동전을 얹은 후, 손으로 감싸쥐면 동전이 어떻게 될까? 답은 동전이 마치 부글부글 끓듯 마구마구 움직인답니다. 이게 바로 공기의 힘.. 손의 따뜻한 힘이 병안쪽의 차가운 기온을 높여줌으로써 공기가 팽창해서 동전이 들썩들썩 움직이게 된다고 하네요..
차가운 얼음물에 병을 담가두었다가..
양손으로 병을 꼭 감싸쥐면 동전이 어떻게 될까요?
꼼지락..꼼지락..마구마구 움직여댄답니다.. 다시 실험을 하고 싶으면 얼음물에 병을 퐁당..빠뜨린 후..다시 하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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