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은 연년생 두 아이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매직큐로 시작합니다.
마주 앉아서 문제 내고 맞히기
틀리면 손가락으로 손목 때리기 한 대씩
그렇게 하루를 시작해서는
더운 낮에는 쫘르륵 펼쳐서 부채로 사용하고
저는 수업 시간에 아이들 집중시키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문제 내서 맞히는 녀석에게는 스티커 하나씩 주는데
학년에 상관없이 아주 효과만점입니다.
저녁에는 퇴근한 아빠와 함께
문제 내고 맞히기를 하는데
(남편이 다소 귀찮아 합니다.
피곤한데 쉬지도 못하게 한다고....)
곧잘 맞히는 아이들이 대견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이렇게 매직큐랑 하루종일 같이 합니다.
아무래도 문제 달달 외우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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