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갔다 왔더니 택배가 많이 있더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매직 큐였답니다.
책을 처음 신청할 때는 과연 어떤 것일까 무척 긍금했는데 받자마자 우리 아이 너무 좋아합니다.
함께 온 딱지 모양의 점수카드도 좋았고 세계의 나라가 나와있는 지구본 모양의 비치볼도 너무 좋아하며 불어서 아직까지 집에서 놀고 있지요. 여름 휴가를 가기 전에 받았다면 바닷가에 가지고 가서 더욱 재미있게 놀 수 있었을 것 같아 좀 아쉬웠답니다. 매직 큐 역시 밀리는 차 안에서 우리 아이랑 함께 퀴즈를 내고 놀기에 좋았을 것 같지만 지금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 대만족이랍니다.
집 안에서 제게 뛰지 말라고 혼이 나면서도 축구를 한다고 비치볼을 발로 차고 이리저리 뛰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할 때에도 신이 나서 화장실로 가지고 들어가지요.
가장 좋은 것을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역시 재미있고도 유익한 내용이 가득 담겨진 "매직 큐" 랍니다.
휴대하기에도 무척 좋아서 아이가 어디에 갈 때마다 꼭 들고 다닌답니다.
처음 보았을 때에는 내용이 좀 어려워 보여서 역시 초등학생용이구나 하였지만 이제는 척척 너무나 잘 맞추고 다른 문제 역시 이렇게 만들어 매직 큐 2탄을 만들어야 한다고 종이를 가지고 한바탕 소동을 벌여놓았던 우리 아이.
게다가 초등학생 조카가 놀러왔다가 이 매직 큐를 보고 무척 갖고 싶어하는데 울 아이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하여 며칠 후 조카 생일에 선물을 한다고 하였지요.
조카 아이 역시 마법 천자문을 무척 좋아하고 이번에 나온 12권까지 모두 열심히 읽고있지요. 우리 아이도 마법천자문을 보고 싶다고 하는데 조카 아이에게 모두 있어 갈 때마다 빌려서 읽고 있답니다. 이 책이 마법천자문을 만든 출판사에서 나왔다고 하니 더욱 신뢰감이 드는 것 같아요.
차 안에서 갈 때면 아이랑 수수께끼도 내고 끝말잇기도 하고 요즘에는 가위바위보 게임도 많이 하지요. (묵찌빠나 하나 빼기 같은 것 알려주었더니 무척 좋아합니다.)
하지만 역시 제일 좋아하는 것은 퀴즈여서 그런지 이것을 가지고 가서 번갈아가면서 문제를 내고 맞추고 너무 재미있고 시간이 잘 간답니다.
차가 막혀도 이제는 그리 싫어하지 않지요. 다양한 내용이 재미있고 나중에 좀 더 자세하고 알고 싶다고 관련된 책을 찾아보거나 인터넷 검색에 맛을 들여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럼에도 아직 어리기 때문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처럼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뽐내기도 하는데 그 아이들의 하는 대화를 들으면 너무 웃겨 어른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답니다.
여름방학이라 외출할 때가 많아 늘 가지고 다녔는데 내일 개학날 아이 가방을 챙기는데 울 아이 유치원에 가지고 가서 자랑하고 싶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좀 헷갈렸는데 이제는 너무나 익숙하게 사용하고 계속 아이랑 함께 매직큐를 가지고 놀다보니까 사용법이 참 쉽고 잘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더군요.
계속해서 더욱 재미있는 교재랑 책 많이 만들어주시기를 바라면서... 좋은 책을 알려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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