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조카와 매직 Q를 하기위해 가방에 넣고 갔죠.
조그만 크기에 호기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걸로 퀴즈대결하자구 했죠.
물론 선수는 조카 한 명!
제 딸도 옆에 있었지만 선수가 아닌 전화찬스를 해주기 위해서죠.
에궁! 딱 펴놓고 시작한 지 두번째 문제에서 아리송하다길래 전화찬스를 쓰라며 장난으로 전화거는 시늉을 했죠. 1,2,3번 중 정답이 몇번일까요? 했는데 제 딸이 정말로 정답을 말해주는 거예요.
우연이지만 정말 신기했죠. 그런식으로 한 30분 거뜬히 공부하면서 놀았답니다.
다른때라면 첫번째로 틀렸을때 벌써 책을 접었을텐데.
작고 앙징맞은 모습에서 먼저 호감이 가나봐요. 어디서 났나고 묻더라구요.
게임머니를 가지고 하면 더 재미있어요.
가끔씩 다섯살인 제 딸이 문제를 맞히는걸 보는것도 재밌네요.
내일도 또 하자고 그래서 상품도 살짝 걸어야 겠어요.
뜨겁고 더워서 짜증나는 여름방학에 시원한곳에 앉아서 공부하며 놀 수있는 방법이 생겨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체험단에 뽑아주신거 감사드리고, 많이많이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더운날이지만 수고하세요.(이런 글 모두 꼼꼼히 읽는것도 참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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