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아이들은 몇 개월에 한글을읽을 수 있게 되었나요?
우리 두찌는 이제 48개월.. 조금씩 읽기를 하고 있답니다.
한글 떼기를 위해 특별히 뭔가를 한 건 없네요.
일찍 한글떼기위해 애쓰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어서
천천히 때가 되면.. 하고 기다려 주기로 했답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 쉬운가요?
주위에서 더 어린 아이들이 한글을 잘 읽을 때면 어?? 싶어지고..
괜시리 조급해지면서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곤 하지요.
특별히 하는 건 없어도 책읽어 주기는 꾸준히 해주려고 했고
어느정도 시기가 되니 스스로 기억해 낸 글씨를 써보기도 하고
무슨 글씨냐고 물어 보기도 하고 .. 아이들은 스스로 준비해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종이에 이런 저런 글씨들을 쓰면 놀아요.
큰 아이도 일찍 한글을 뗀 편은 아닌데 어느 순간이 되니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그러고 일찍 한글 떼게 하려고 이런저런 노력하지 않아도 빠른 시간내에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두찌도 그냥 내버려 두고 있네요.ㅎㅎ
그래도 한가지.. 책 읽어 주기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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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관심 가질때 가르쳐 주면 좋을것같아요
답글
풀잎
그안에는 다양한 책을 접해주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답글
변지영
모르겠어요..
하나도 못읽어요. ㅋㅋ
답글
변지영
모르겠어요..
하나도 못읽어요. ㅋㅋ
답글
예쁜포비
조급한 마음 보다는 아이가 즐기면서 하게 해 주세요.
답글
포동아내
한글에 조금씩 관심을 갖더라고요..
저도 한글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요..
책 좋아하는 아이들.. 어서 한글 떼서.. 맘껏 책을 읽었으면..~~하고 바래봅니다..ㅋ
답글
스쿨홀릭
기다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어 이쁜이쁜님의 말씀에 공감도 하고 또 하나 배우게 되었네요..
두 아이를 키우는 맘이신가봐요~ "이쁜이쁜"이라는 닉네임에서는 두 아이가 모두 여자 아이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맞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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