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매직Q를 만난 후 가족의 분위기가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그전에는 대화보다는 TV앞에 앉아있는 것이 태반이었는데
요즈음에는 그 시간에 매직Q를 들고 퀴즈게임을 합니다.
아이들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얼마나 즐겁게 매직Q를 하는지
매직Q를 이용해보신분은 누구나 짐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둘 다 집에 있을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외출시에는 두아이 눈에서 불이 번쩍거립니다.
매직Q를 서로 차지하려고행동이 얼마나 민첩한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입니다.
다른 때는 굼벵이들처럼 느려터져서 답답한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매직Q를 차지하려고 쟁탈전을 벌릴때는 그야말로 번개도 그보다는 느릴것 같습니다.
친구들을 만날 때 매직Q를 갖고 친구들과 게임을 하려고들 하기 때문이죠
매직Q가 아이들의 놀이문화까지 바꾸고 있다는 생각을 떨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매직Q에 열광하지만
지금 갖고 있는 매직Q에 조금 시들해지면
그 때 사주려고 지금 당장 사주고 싶은 마음은 많지만 참고 있습니다.
책이 조그만해서 휴대하기좋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티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점은 좋은데 책이 왜소하다보니
책 값이 조금 저렴한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죄송^^....)
하지만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는게 좋아
아이가 조금 어려워하는 사회나 과학 관련 매직Q를 구입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하는 말!!!!!!!
이구동성으로 "매직Q 다 갖고 싶어"
생각같아서는 전부 사주고 싶지만 경제적인 사정상 다 못 사주게 되어
아이에게 조금 미안하고 아쉽답니다.
저는 아이들이 조를 때만 퀴즈놀이에 동참하고(하지만 엄청 조르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동참함)
주로 아빠가 퇴근하기전에는 아이들끼리 게임을 하고
아빠가 퇴근해서 오면 아빠와 함께 퀴즈놀이에 푹 빠집니다.
처음에는 신사적으로 매직Q 동전으로 하더니만
요즈음엔 틀리면 손목을 맞습니다.
맞지 않을려고 고도의 정신집중을 하여 퀴즈를 맞춥니다.
문제가 좀 어렵다싶으면 스무고개까지 활용하여
시종 화기애애하게 합니다.
가끔 막내가 삐지기도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가족간에 행복한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여름은 매직Q가 우리가족에게 기쁨조 역할을 충실히 해주어
더운 여름을 의미있게 보냈습니다.
몇 일있으면 방학이 끝나는데 개학 후 교실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쉬는 시간 마다 매직 Q로 공부아닌, 공부같지 않은, 하지만 즐거운 공부로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매직Q는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의욕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족에게 기쁨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앞으로도 기쁨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아이들이 공부하기를 싫어합니까?
일단 매직Q에 한번 맡겨보셔요. 후회 안하실것입니다.
공부! 책하기 나름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