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매직큐를 받아 본 순간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작으만한 크기의 미니백과와 지폐딱지를 보고 좀 황당해 했습니다.
사은품인 세계지도 물놀이 공은 넘 마음에 들더군요.
처음 뜯을때 화학약품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요.
그래도 몬가 있겠지 하고 포장을 뜯어 몇장 넘기면서 와~하는 탄성이 나오더군요.
작으만한 크기라서 손에 쏙 들어오는게 휴대하가 좋고, 넘기기 쉽게 되어 있어 책 보기도 좋았으며, 책장 하나하나가 코팅이 된 하드북이라 찢겨질 염려도 없어 더 좋더군요.
더불어 그 안의 내용은 너무 알차서 어른인 제가 봐도 쏙쏙 머리에 잘 들어오며 잊고 있던 과학 상식을 익히는 거라 더 좋더라고요.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돌아오자 매직큐를 보여줬답니다.
"어, 이게 뭐야? " 아들의 첫 반응이랍니다.
그리고 매직큐보다 지폐딱지에 더 관심을 가지며 열심히 딱지들을 떼어내더군요.
그리고 딱지 많이 생겼다고 엄청 좋아했답니다.
딱지를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면서요..ㅎㅎㅎ
이렇게 아들과 매직큐가 만났습니다.

아들이 매직큐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해주네요.

아들은 침대에 누워서 책 읽는 걸 무지 좋아합니다.
사진 찍는다는 말하기전의 모습입니다.
옆에 다가가도 모르고 매직큐 삼매경에 빠져있더군요.


이제껏 풀었던 문제를 아빠에게 확인 받고 있네요.
아빠가 문제를 내면 열심히 듣고 풀긴 하는데, 틀린 문제가 있을때마다
"어디?"하며 매직큐를 들여다보며 다시 확인해가는 열성을 보이더군요.
아빠와 오빠가 열심히 문제를 푸는데, 울딸 옆에서 노래 불러주네요.
자신도 사진 찍고 싶다며 옆에 짝~ 달라붙어있었답니다.ㅎㅎㅎ
두사람은 딸아이의 노래소리는 신경도 안쓰고 열심히 문제풀이를 하더군요.
이렇게 아들과 매직큐가 만나 새로운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며, 잊지않도록 문제도 푸는 재미에 푹빠져있습니다. 책속에 있는 설명이 넘 잘되어 있어 아들이 이 매직큐만 잘 본다면 말그대로 '저절로 공부가 되는' 효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쭈욱~~아이의 매직큐 활용 모습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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