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응모는 했어도 매번 좌절을 겪었던 터이라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택배아저씨가 매직Q를 배달해주셨을때는 정말 놀라고 기뼛어요. 아이들은 큰 선물을 받은것처럼 기뼈하면서 포장을 풀고 본 순간 작은책과 동전딱지만 들어있어서 첨엔 실망을 했어요. 어떻게 활용하나 고민하는데 큰애가 이리저리 읽어보더니 금방 방법을 알아서 동생과 퀴즈놀이를 시작했어요. 첨에는 많이 알고 있는 큰애랑 작은애가 수준이 차이가나서 작은애가 재미없어하는것 같더니 몇번하니깐 기억하고 언니랑 학교놀이,퀴즈놀이를 하면서 재미있는 장난감이라고 무척 좋아해요. 저녁에 아빠가 퇴근하면 하얀칠판을 하나씩 들고나와서 아빠는 퀴즈내고 아이들은 답쓰는 '도전골든벨'을 하고 놀아요. 놀면서 자연스럽게 상식도 쌓아지니 참 좋아요. 같이 보내주신 비치볼은 세계지도가 있어서 아이들이 영어를 읽어보는 재미도 있고 우리나라지도는 남북이 따로 표기되어 큰애에게 남북분단에 대해 애기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요즘은 지도에 그냥 한국으로만 표기되것을 많이 보는데 부록으로된 공에 섬세하게 표기하시다니 놀라웠어요 재미와 공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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