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를 끼고 사는 우리 아들~~
매직큐 딱지를 끼고 있는 우리 딸~~
토요일 !!
시댁에 내려갔습니다.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지라 맘편히 왔다 갔다 할수 있어서 참 편리하답니다.
차안에서도 매직큐와의 놀이는 계속되었지요~
시댁에 도착하니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마땅히 아이들이 놀것도 없고 해서
매직큐를 꺼내어 놀았답니다.
근데...
우리 아버님,,,, 두 눈이 반짝반짝 이시더군요~
첨엔 그냥 멍~~하니 텔레비젼만 시청하시다가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고는 바싹~땡겨 앉으셨습니다.
그러시더니...이내 돋보기를 찾으시대요??
그러곤, 은근쓸쩍 아이들 매직큐를 손에 쥐셨습니다...ㅎㅎㅎ
우리 아버님!
무얼 만든다던가 퀴즈 프로라든가 이런것에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한번 쓱~ 보시더니 아이들과 게임에 들어가셨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요...
문제를 내다가 아버님이 틀리셨어요...
하지만....우기시는겁니다...아니라고....
아들내미가 할아버지가 틀리신거라고 박박~`다시 우겼지만...
칠순 넘으신 우리 아버님이 뭐라그러셨게요??
"아이고~ 요거요거가 틀렸는거라~~잘못 나왔다 " ㅎㅎㅎㅎㅎ
매직큐...강적을 ...만나다...
우리 아버님 강적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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