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택배로 매직큐가 왔을땐(신청시 체험단으로 뽑힐거라고는 ㅎㅎ) 이게 뭐지 하며 아이와 풀어보다가 지구본공과 카드가 들어있고 게임동전이 있길래 호기심에 아이와 함께 한번보고 식탁에 올려 놓고는 저녁준비중인데 초1인 아들이 보이지 않아 보니 자기 아지트(책상밑)에서 뭘 열심히 제끼면서 보고 있더군요.. 제가 받은건 우리문화에 대한것인데.. 아이가 처음 한번 쭉보더니 "어머니, 우리 내기할래요.?" ㅎㅎ 가소롭게 제게 도전장을 내민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봐도 하는 생각에 ok.... 아이는 처음에 내용을 잘모르는 상태에서 문제와 답만 본 상태에서는 제가 한수위겠죠... 그러더니.. 휴가때도 차에 타면서 가지고 타더니 계속 문제만 내달라고 해서 여간 귀찮은게 아니었습니다.. 고2사촌누나에게도..삼촌에게도.. 이번 여름방학에 호되게(행복한) 아이에게 시달렸습니다. 지금은 문제 읽으면 몇번에 무슨답인지 줄줄...또한 동전도 한몫한것을 빼면 안되겠죠... 아이는 그것으로 시장놀이에도 사용을 하더군요.. 요즘 돈에 대한 가치와 계산이 조금 부족한 상태라 슈퍼 심부름도 일부러 보내는 편인데.. 게임을 하면서 거스름돈에대해서도 배우게되더군요..(제가 일부러 거슬러주지 않으면 안되게 주지만요.ㅎㅎㅎ)
아이는 매직큐를 카드시험놀이랍니다... 우리문화...우리 같이 함 놀아보실래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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