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원리과학교실에서 소리의 발생에 대해 배웠어요...
종이비행기처럼 생긴 빨간종이를 가볍게 탁 던지듯 팔을 뻗으면 빡..하면서 강한 소리음이
들리거든요...
이게 바로 천둥의 원리랍니다..
천둥은 번개가 치면서 열이 발생해서 공기가 팽창하면서 생기는데, 이때 빛은 소리보다 빨라서
번개가 먼저 보이고, 천둥이 나중에 눈에 보인다고 하네요.

사진은 빨대 트럼펫을 만드는 중이랍니다.
준비물은 OH필름과 유리테이프랑 종이랑 빨대..
실험결과는 빨대가 길수록 소리는 낮고, 짧을수록 소리는 높다였습니다.
빨대에서 나오는 소리가 뱃고동 소리처럼 소리가 장난이 아니였답니다..부아앙~

빨대트럼펫 삼매경에 빠진 효민이..

과학실험때두 늘 함께하는 매직큐..

수진이도 빠질 수 없다면서 열심히 붑니다..
온 입힘을 모아모아..뿌우웅..
방귀소리!..영낙없이.. 울 남편 방귀소리랑 똑같네요..푸하하~


빨대트럼펫은 이렇게 만든답니다.
빨대끝을 사선으로 자른 후, OHP필름을 그 빨대 자른면만큼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주면 끝이랍니다.
OHP필름 모양은 나뭇잎처럼 오리면 되구요.

실험후 소리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매직큐와 함께..
게임6편의 소리1, 소리2 문제를 풀어보면서 소리의 진동과 공기가 떨려서 소리가 생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확인했답니다.
집에 돌아와서 남편이랑 빨대 트럼펫으로 또 신나게 노는 아이들 모습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