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년 첫째가 수영장엘 가는날 재등록을 위해 저도 함께 따라나섰지요..
울 첫째 어김없이 매직큐를 갖고 다뎠기에 주위 또래친구나 언니, 오빠들이 매직큐를 어깨너머로 많이 봐온터라 열광수준의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큰 인심쓰듯 울 첫째에게 양보를 하라구 하구선 초등생들에게 퀴즈내기랑 풀어보기를 함 해보라고 줬더니만, 수영장에 도착할때까지 어찌나 재밌게 진지하게 문제를 풀고, 맞추는지 제가 더 뿌듯하더라구요.
게다가 요즘 아이들 수영장엘 가는 그 짜투리 시간에도 잡담이나 그냥 앉아서 보내기보다는 작은 책이나 만화책으로 시간을 보내더라구요..
오호..우리 아이만 짜투리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느껴지는 순간이였네요..ㅎㅎ

매직큐는 처음 봤지만, 아울북에서 나온 마법천자문은 무지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내릴땐 제가 돌려달라고 하니, 어찌나 아쉬워하는지 그래서 제가 매직큐 사이트로 함 방문해보라고
했답니다..
거기엔 너희들이 재밌게 퀴즈를 푼 매직큐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퀴즈가 있다고 하면서 말예요.


똘똘한 이 친구는 퀴즈마왕이더만요..
어찌나 잘 맞추는지 3학년이라는게 믿기질 않았어요..
학년에 상관없이 척척..
그래서인지 유독 매직큐에 대한 애정도가 높았던 꼬마친구였답니다..

수영을 마치고 셔틀버스안에서 시간을 때우던 여자친구들에게도 매직큐를 보여줬네요..
처음엔 함 해볼까?라구 오더니만, 한두문제를 풀면서부터 퀴즈열기가 바짝 올라서 버스아저씨가
와서야 아쉬움을 뒤로한채 자리로 가더라구요..
매직큐의 빠질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나봐요..

초등4학년 두 언니의 퀴즈배틀이 벌어졌네요..
한문제씩 번갈아가면서 문제를 냈다가 풀고 있어요..
과연 누가 이길까요?

저희집에 놀러 온 아랫집 4살 유나도 매직큐에 반해 버렸지 뭐예요..
아직 글자는 모르지만, 손에 딱 잡기 좋은 매직큐가 들고왔던 인형보다 더 좋은지
인형은 찬밥신세.. 매직큐는 사진 찍을때도 늘 품에 안고 다니는 신주단지처럼 모시지 뭐예요..
유나도 매직큐의 마법에 걸린 걸까요?

효민이 친구 다연이도 매직큐를 보더니 침을 꿀꺽..

서로 조금이라도 더 보겠다며 밀고 당기는 신경전..

결국 처음 본 다연이에게 매직큐를 조금 양보한 효민이..
이렇게 유익한 매직큐를 두루두루 알리다보면 매직큐엘 아이나 저보다 더 열광하는 친구들을
만날때마다 참 신이 나고, 역시 매직큐야!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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