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에서 이벤트에 응모해놓고 설마 내가 당쳠되랴 하는 심정으로 생활 속 과학퀴즈를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입했는데, 후기 마감일인 오늘에서야 책이 배달되어 왔네요. (에고 아까워라 ^^) 친구에게 선물하고 생색좀 내봐야겠어요.
각설하고.. 아이가 1학년이어서 아직은 내용을 어려워 했지만, 이 매직큐의 진가는 아이의 생일날 발휘하게 되었답니다. 비가온 어제 생일날 비가 온다고 툴툴거리던 아이에게 친구들과 매직큐를 한번 해보라고 권했죠. 처음 책 받고서 시큰둥하던 아이도 친구들과 문제 내고, 서로 맞추겠다고 손들고 난리를 내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공부하는 생각으로 읽어보라고 하니 전혀 효과를 기대 할 수 없었는데, 방법을 달리하니 효과 200%였습니다. 좀더 다양한 놀이(?) 방법을 개발해 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비치볼은 돌쟁이 동생이 잘 가지고 놀구요. 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한가지 책에서 화학약품 냄새가 심하게 나던데 어쩔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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