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동안 매직큐는 우리집 귀염둥이였네요.
친구들에게도 매직큐가 인기만점 친구..
아이도 남편이랑 숨바꼭질대신 매직큐로 문제 내고 풀기 게임을 하면서 사뭇 즐거워 했구요.
차를 타고 놀러갈때나 이동할때도 짬짬이 매직큐로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까지..
정말 매직큐 덕분에 여름방학을 더 재밌고 알차게 보내게 되어서 체험기회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버스안에서도 지루할 틈이 없어요..왜냐하면 매직큐 퀴즈문젤 내야하니깐요.
운전중 빨간불일때도 퀴즈는 계속됩니다..
효민아, 운전중일땐 아무리 퀴즈 내구 싶어도 참아야 합니다..
물놀이를 할때도 빠질 수 없는 매직큐 퀴즈대항전..
아무리 매직큐가 재밌어도 물놀이 하는게 더 즐거워서 몇 문제 풀다말고 또 물속으로 아이들이
풍덩하네요..
독서품앗이 친구들이랑 매직큐 지존자리도 가리는 게임도 했구요..
아이랑 퀴즈를 맞추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랑 남편모습이랍니다...
아이랑 많이 놀아주는 멋진 아빠가 되었다면서 스스로 자랑스러워 남편을 보자니 저 역시 행복해집니다.
원리과학교실 수업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어김없이 매직큐를 손에 들구서..
배운 내용이 매직큐 퀴즈문제에 나온다면서 아는척을 하는 효민이!
매직큐 따라잡기 하나로 아이들이 직접 과학실험 후, 문제내기를 해봤답니다..
매직큐처럼 부채처럼 만들었더라면 더 보관하기도 쉽고 들고다니기도 편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매직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지요..
원리과학실험교실에서..
빨대트럼펫을 만들어 소리진동수 떨림에 대해 알아보면서, 아빨 희생양 삼네요..
으악..살려줘!
수영장에서 만난 초등생들이 어찌나 매직큐에 열광하는지 바로 감이 오더군요..
역시 아이들 눈높이에 딱맞춰 나온 제품이구나..라고 말예요.
매직큐는 선물로도 딱이예요..
초등입학을 앞둔 친구딸래미에게 선물로 했더니만, 친구맘이 어찌나 감동해하는지..
매직큐 덕분에 친구간의 정도 돈독해졌답니다.
마찰전기 즉 정전기에 대해 실험을 하는 효민이 모습이랍니다.
퀴즈를 풀어서인지 더 흥미롭게 실험에 임하더라구요..
그리곤 부도체랑 도체등을 배울땐 매직큐엔 없던데..라며 매직큐가 마치 백과사전 취급하지
뭐예요.
생활속 과학퀴즈 속편을 기대하는 마음은 아이나 저나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매직큐와 함께하는 골든벨을 울려라..! 시간까지..
참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딱지는 울 둘째가 점령하다시피 들고 다니는 바람에 활용을 거의 하질 못했네요..ㅠㅠ
이렇게 재밌게 유익하게 갖고 논 매직큐에 대해 알아볼까요?

매직큐..이래서 좋아요!
주머니에 쏘옥 들어갈만큼 크기나 부피가 적당한 매직큐는 일단 휴대하기가 편하답니다. 게다가 코팅된 종이라서인지 그토록 아이가 들고 다뎠건만, (특히 수영가방속에서도 굳건히 버티기까지..) 찢어지거나 해지는 것 없이 말짱하니 제본상태도 맘에 들었구요..
매직큐는 큐큐와 토라, 찡 이렇게 세 캐릭터가 등장하답니다. 특히 토라의 표정과 행동은 익살스럽고 귀여워서 아이도 문제해답 해설을 볼땐 그림도 빠뜨리지 않고 열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문제엔 실사진이 나오고, 문제해답과 해설부분엔 캐릭터가 등장해서 아이들이 더 공감하면서도 재밌게 퀴즈를 풀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생활속 과학퀴즈편은 게임01 빛과 게임10인 시간까지 매직큐만 함께 해도 대부분의 과학적인 현상과 원리를 한번쯤은 훑어갈만큼 다양하면서도 폭넓게 문제가 제시되어 있네요. 보너스로 게임 10에 수수께기랑 OX퀴즈랑 최고퀴즈까지.. 손에서 매직큐가 떨어질 수 없게 만드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요.. 
매직큐 홈피에 가면 정답정정이랑 내용수정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럴경우엔 저처럼 따로 프린터해서 붙여서 수정해 놓는 방법도 있지만, 아예 문제나 답 오류에 대한 궁금방과 호기심해결방을 상시 운영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저도 사실 공기2에서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무게가 있어. 그런데 왜 느끼지 못할까? 문제에서 답이 3번..우리 몸이 공기를 밀어내서..인데.. 2번인 공기에 익숙해져서 맞지 않냐고 원리과학교실엘 다니면서 선생님께 여쭈어 본 적이 있거든요. 선생님께서는 물론 2번도 틀린건 아닌지만, 여기서 묻는 질문은 무게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에 우리몸이 공기를 누르는 힘과 같은 힘으로 공기도 누르는 걸 묻는 거라면서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곤 매직큐를 찬찬히 보시더니.. 절 너무 대단한 엄마라면서 치켜세워주시더라구요. 실험중에 배운 내용과 퀴즈를 연결해서 또다시 아이에게 가르쳐준다면서 말예요.. 그래서, 사실은 아이가 답을 2번을 해서 저역시 궁금증이 생겨서 여쭈어 보는 거라고 했네요. 이처럼 매직큐와 놀다보면 우리 주위에 작은 현상도 결부지어서 생각하게 되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곤 자꾸만 궁금해지고 더 알고 싶어지는 호기심도 생기면서 말예요.. 더불어 매직큐 딱지로 게임당 만점 계산까지 열심히 하다보면 연산까지도 아주 척척 이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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