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마감일인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직큐가 도착을 했어요.
학원가던 우리 아들 제가 외출하고 오니 혼자서 보고 있더라구요.
오후에 손님이 오셔서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함께 매직큐를 봤는데요.
너무 신기하고 알찬 내용이라 내일 개학하는 울 아들 손에 들려서
보낼까 합니다.
문제와 보기를 듣고 정답을 맞추는 아이들 그리고 게임머니로 즐거워
하는 아이들.....
다만 셋이서 서로 하겠다고 싸워서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문제풀이에서는 눈이 초롱초롱 해졌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 매직큐 ~~
다른 엄마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주머니에 넣어다니면서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퀴즈 대회를 해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매직큐가 늦게 도착해서 후기쓰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부하는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제 텔레비젼 보는 시간보다 함께 매직큐 하는 시간이 늘어날것 같아요.
지금도 큰 아이 둘은 아침을 먹은뒤 매직큐에 빠져 있답니다.
오빠가 문제를 내고 동생이 문제를 맞추고......
평소에 서로 싸우던 아이들도 이 시간만큼은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됩니다.
문제만 풀기보다는 조금씩 실험도 해보면서 체험할수 있는 과학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엄마아 ~~~ 게임머니가 모자라요."
아들녀석이 부릅니다.
나중에 두꺼운 종이로 게임머니를 좀 만들어야겠어요.
직접 실험하고 체험하면서 즐거워할 아이들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자랑(?)할 아들의 모습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