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들 독서지도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랑 친구, 동생들 5명이 재미나게 공부하고 있어요.
매직큐가 왔길래 혼자하면 재미없으니까 함께 게임을 하려고 마음 먹었죠. 저희 아이는 먼저 보겠다고 성화였지만 그러면 공정하지 안잖아요. 그래서 압수 했습니다.
공부를 다 마치고... 게임을 한다니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는데요. 상품 때문이죠.
무슨 문제인가 궁금해하더니만 서로 맞추겠다고 난리가 났더군요. 초등학교 2학년 친구들이 아주 쪼금 낫던데요. 그래서 학교에서 주위에서 들은 것이 조금 있나봅니다.
일반 상식적인 내용인데도 아이들이 모르는 것도 있었고요. 이런 걸 알까? 싶은 건 의외로 아는 친구가 있기도 했어요.
서로 퀴즈 실력을 뽑내면서 열광적인 게임을 마치고... 내가 받은 상품의 약소함에 조금 삐치기도 했지만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음에 또 하자고 난리던데... 그렇게 상품을 남발하다간 주머니가 텅 빌 지경...
울 아이는 다음엔 자기가 이기겠다고 열심히 퀴즈를 풀고 있는데요. 그럼 공정하지 못하겠죠?
아무튼 아이들에게 일반적인 상식을 이해시키는 데 참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회나 과학 등 다른 과목의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디카를 미처 준비하지 못해 아이들의 열광적인 모습을 올리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