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빠에게 매직큐 문제를 내고 있는 지윤이>

<매직큐 문제를 열심히 찾고 있는 지윤이 >
지난 주말 [매직큐]를 받고 나서 아이에게 "선물" 하면서 주었더니 첨엔 어리둥절해 하더니
난리가 났습니다.
"엄마, 최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할께요." 라면 너스레를 떨더니 금방 자기방으로
달려가 한참을 들여다 보더군요.
그러더니 주방에 있는 엄마한테와서 문제를 냅니다.
[지구] 퀴즈였는데 문제를 들어보니 쉬운것도 있고 어려운 것은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문제를 맞추면 점수 딱지를 주면서 이 딱지 모아서 선물을 주겠다고 합니다. ^^
10,000 점 이상이면 뽀뽀, 20,000점 이상이면 받아쓰기 혼자 연습하기 등등 자기가 정한
선물을 제게 주겠다고 공언을 하더군요.
그렇게 놀다가 "퀴즈왕 선발대회에 나가볼래? "했더니 당장 하자고 손을 잡아끌기에
얼떨결에 가서 참가신청하고 퀴즈 도전까지 했네요. (어찌나 성격이 급하지...)
공부를 좀더 하고 했으면 더 잘했을 텐데 3문제 정도 틀리고 말았어요. ㅠ.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일단 참가한데 의의를 두어야죠. ^^
저녁에 아빠가 오니 아빠한테 또 문제를 내고 선물을 주겠다고 꼬시네요.
학교에 가지고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문제도 내고 할 거랍니다.
정말 이렇게 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저도 기분이 넘 좋네요.
덕분에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매직큐!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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