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호는 책도 좋아하지만 딱지를 더 좋아하네요..
우리 문화유물에 대한 책이라 아이에겐 너무 어려운듯 하여 처음엔 걱정하였는데..
^^ 요즘 주몽을 많이 봐서 그런가.. 엄마 아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 나눈덕에 그런지
고구려를 세운 사람은? [주몽] 딱! 나오더라구요. ㅋㅋ
그 외에는 모르는 내용이라서 처음엔 건호가 읽고 문제를 내는 식으로 시작했답니다.
저도 가물가물... 기억이 안나는건지 통~ 모르겠더라구요
아빠가 퇴근하시고 아빠와 건호의 다정한 퀴즈시간~!
아빠도 간혹 틀리기도 하고...
깔깔 웃으며 재미난 시간 보낸답니다.
아이에겐 '엄마 아빠도 틀리고 모를때가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본인이 틀리는것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도 조금 사라진듯 하구요.
-저희 아인 틀리는 것에 이상하게 민감해서 잘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지레 겁먹고 울상을 짓곤 하거든요 틀릴까봐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틀릴 수 있다고 설명해도 잘 납득할 수 없어하더니 엄마 아빠도 틀리는걸 보더니 "엄마 아빠도 모르는거 있어?"하면서 신기해 하고.. 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매직큐를 통해 우리 온가족이 우리 나라에 대해 다시한번 공부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습니다.
마트에 가면 집에 있는거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번거 왠만큼 하고 나면 다른 것도 함 사서 해봐야겠어요~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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