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단이 되기 전에는 많은 관심이 없어 잘 몰랐지만
책을 받고 보니, 아파트 단지에 아이들이 들고 다니던게
장난감이 아니라 책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쉽게도 지금 사진을 올릴 수가 없어요..ㅠㅡ
아이 손에도 쏙 들어오는 크기와 일반적인 책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제본 형식이 아니라 부채처럼 밑으로 내리는게 너무 재미있었네요..
물론 이건 제 생각뿐 아니라 우리 아들 생각이에요... 여러장 넘기면서
너무 즐거워 하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그렇게 생긴 이유가 있더라구요.
뒷장엔 정답과 함께 해설이....
ㅎㅎ 사실 살짝 비틀어 컨닝을 하기도 했어요....
생각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한창 셤공부하던 중고등학교 시절에 보면
"벼락치기" 많이들 해보셨죠??
저도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보다
왜 시험지 들고 선생님이 교실 들어오기 몇분전 친구들과 함께 퀴즈로
내주고 정답을 외우고 하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었어요..
매직큐가 쉽고 재미있고, 또 읽을 당시 뿐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지식이 쌓이는 이유가 퀴즈 형식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활용하기 참 좋더라구요. 퀴즈 형식을 빌어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내기도 하고... 가령 퀴즈를 내서 맞추면 게임을 조금더 하도록 해주고
못 맞추면 다른것을 하도록...
이것도 얼마 못 갈 듯 싶어요. 손에 항상 들고 다니니 조만간에 아들
머릿속에 다 들어가지 않겠어요??
작아서 뭔 내용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앞뒤로 꽉꽉 찬 알찬 내용에
정말 홀딱 반해버렸지 뭐에요...
사실은 아이들 없는 사이에 아이 아빠랑 슬쩍 갖고 놀았어요...
울 아기아빠 퀴즈 맞추면서 "이런거 우린 중학교 때 배운거 아냐??
이게 정말 초등학생들꺼야???" 이러네요...
퀴즈형식으로 읽고 넘어가지만, 머릿속에 쏙쏙 남아 모두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알짜배기 지식들~~~
이래서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매직큐" 에 빠지나 봅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아들과 약속을 했어요~
체험용으로 온 "문화유산" 외에 다른 책들도 조만간에 사주기로...
마법처럼 아이들 머릿속에 들어가는 매직큐...
한번 보시면 이렇게 자랑이 길어질 수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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