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2차 체험단 첫번째 주에 당첨이 되어 1단계 기초 초등 전학년(사회)를 받았습니다.
사실은 미니북을 받고 아이랑 공부방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것을 사진을 찍었는데, 디카를 다른곳에 놓고 와 버렸습니다.
그래서 가져다가 늦게라도 올리려고 했는데...사정이 생겨서 가지 오지 못해서 이렇게 늦게 몇자 글로 올립니다.
우선 일반 책하고는 아주 틀린 부채 처럼 생긴 모양에 아이가 먼저 흥미 있어했습니다.
알고 보면 학습인데, 그저 놀이처럼 가지고 놀고..또 퀴즈 형태로 즐기다 보니 가까이 하기 참 좋더군요.
우리 아이가 호기심 대장인데..딱..좋았습니다.
차 안에서 이동할때..늘 몸만 뒤틀던 아이가 이 책 하나 저 스스로 챙겨서는 뒤적뒤적..보다가 엄마아빠 한테도 문제를 내기도 하고..아주 화기애애 해졌습니다.
저희집 공부방에 오는 아이들과도 짬짬이 쉬는 틈에 하나씩 문제를 내기도 해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역사 학습과 함께 가볍게 어울린 만화는 학습의 자칫 무거워지는 분위기를 적당히 조절해서 책을 손에 자주 쥐게 하는 역을 하더군요.
약간 아쉬운게 있다면, 기초 단계라고 해서 초2인 우리 아이에게도 조금은 쉬운 부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조금 단계가 어려운 듯 했고,,전 단계를 한 책에 넣다보니..고학년들은 좀 시큰둥한 점도 있었습니다.
단계를 조금만 더 세분화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또, 게임 코인은 저희 아이가 활용을 잘 못해서인지..무용지물 이었습니다.
코인 대신에 작은 미니북 하나라도 더 있었으면..하는 생각을 갖게 하더군요.
전반적으로 아이들 입장에서 새로운 시도가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가격은 좀 부담이 되더군요.
좋은 체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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