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딸아이가 건네는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tv 프로그램 중 하나를 보고 흉내내서 그린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함께 내민 매직큐를 보니까 동의보감 편에 있는 내용을 보고 딸아이 나름대로 그림을 그린 거였더라구요.
역사적인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내용을 요약하여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발휘해서 이렇게 표현할 줄 아는 딸아이가 대견스러웠죠.
그래서 맘스쿨 여러 맘들에게 자랑(*^o^*)하고 싶었어요.
딸아이가 곁에서 한 마디 거드는군요.
"엄마, 우리도 녹차 먹인 돼지 고기 먹어보자. 그러면 아빠 배도 날씬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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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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