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장고도 괜찮아요~
기간 : 8월 2일 - 4일 (2박 3일)
대천항에서 50분간 배타고 도착해서 장고도에 갔어요. 숙소는 바다사랑이라는 민박집이었는데 꽤 규모가 큰 숙소였어요. 일반 콘도처럼 깨끗하진 않지만 아이들이 화장실이며 잠자리를 타박하지 않아서 고마움을 느끼기도...여하튼 친절하며 바가지요금으로 불쾌하게 만들지도 않았던 쿨~한 장소였어요.시기에 따라 물때가 다르지만 물이 빠지면 맛조개를 잡고 물이 들면 바다에서 놀았어요. 그야말로 하루종일 바다에서 논 셈이죠ㅋㅋ 잡아논 맛조개와 바지락을 숯불에 구워서 먹기도 하고 조개탕을 끓이기도 했어요. 물 깊이도 적당해서 안심하고요. 수영하던 울 둘째 갑자기 울어서 깜짝 놀라 달려가 보니 손목을 해파리에 물린거예요. 첨 뵙는 분들이 같이 걱정해 주고 독을 빼주신다며 손목을 빨아주시기까지.. 감동 ^^ 따뜻하고 즐건 곳이었고... 새삼 큰아이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이야기 해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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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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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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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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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장고도 라는 곳은 처음 들어보는데.. 맛조개 잡이 체험도 가능하다니.. 솔깃~! 하네요~~ ㅎㅎ
개구진 남매의 모습, 그리고 서해의 좋은 소식들.. 기분 좋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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