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여행은 계획을 차근히 하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서 아침에 갑자기 짐싸라해서
급하게 짐싸고 평소 가고싶었던 곳 머리속에서 꺼내서 급하게 출발했어요.
숙소: 하이원 리조트 -밸리콘도(강원랜드로 유명한곳)
코스: 일일차엔 환선굴을 보려했으나 관람시간내에 도착할수 없어서 동굴체험관으로 대체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인지 동굴의 그 으스스한 느낌 자체도 싫어하더라구요.
환선굴로 바로 갔다면 아마 못들어가고 , 설령 들어갔다해도 중간에 그냥 나와야 했을꺼예요.
동굴체험관은 약 10분이면 한바퀴 돌고 나올수 있어서 그냥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이곳이 더 좋을듯합니다.
이일차엔 정선 레일바이크- 예약 꼭 하고 가세요. 아님 창구에서 대기자도 받아요. 그런데 이건 운인거 같아요. 예약자가 나타나지 않을시에 탈 수 있어요.
저흰 예약 못하고 그냥 가서 기차펜션 아들 보여주고 저기서 사진만 찍고왔네요.
그리곤 저희는 아들이 좋아하는 바다열차를 태워주기위해 강릉역으로 출발.
이건 서울에서 출발할때 이미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탈 수 있었답니다.
강릉역- 삼척역까지 가는데 왕복 열차가 없어서 강릉역에서-추암역까지 가는 편도만 구입했어요. 일인당 만원.
바다를 바라보고 갈 수 있고 좌석이 창가로 배치되어있어 특이하고 운치있고 좋았어요.
다만, 바다열차가 항상 바다를 볼수 있게 철길이 깔린게 아니란점. 대신, 정동진역에서는 잠시 정차해서
사진도 찍고 바다도 보고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추암조각공원에서..
추암역조각공원과 추암 촛대바위가 볼만 합니다. 그리곤 추암에서 -동해역까진 택시이용(7000원소요)
동해역에서-강릉역까진 무궁화호 이용.
어린 아이가 있는 경우라면 바다열차 함 이용해보세요. 저희아이에겐 처음탄 열차라 더욱 좋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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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답글
풀잎
시간이 되면 아이들 델꼬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답글
스쿨홀릭
정말 알차게 강원도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ㅎㅎ
더구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선에 여행 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
바다 열차.. 말로만 들어봤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셨던 것 같아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