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족 4명...낭군님과 듬직한 울 아들..새침떼기 공주 울 딸..글구 나~~
이렇게 여행한 것이 얼마만이였던가...
채은이가 몸이 약해 병원에 입원을 5번..ㅠㅠ
올 여름엔 그래도 휴가를 병원에서 보내지 않음에 감사하며..
강원도 설악..속초로 가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벼운지..막히는 차안에서도 그져
좋다는 희희락락..거리는 남매를 보면서..뿌듯함과 벅차오르는 감동~~
온가족 오손도손...신나게 물놀이에...주변환경 감상에...
가부장적인 울 신랑...언제 그랬냐는 둥...모든 끼니를 책임져 주시공^^ 마니마니 감격. 감사.ㅎ
항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배도 보고 사진도 찰칵...
줄지어 오래 기다려서 맛나다는 새우튀김에..오징어순대에..회무침에..감자떡까정
신나고 즐겁고, 정말 잊지 못할 행복한 가족여행이였다.
좋고 비싼거 먹고, 누리고, 자고 하는 즐거움도 크겠지만... 무엇보다 가족모두가
사랑으로 똘똘뭉치고...한이불속에서 웃으면서 부대끼고 있을 수 있음에 더 큰 행복을
경험하고 있노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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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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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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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온 가족이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느낌이.. 폴~ 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왠지.. 두 남매가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도 상상되는 것 같고..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
당연한 일상이 가장 행복하다는 의미를.. 다시 새기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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