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너무너무 기승을 부리는 날 후니 아빠가 휴가를 못 내는 관계로
후니와 둘이 관악산 자연공원으로 물놀이를 다녀왔어요.
후니와 함께 집에서 출발한지 40여분만에 도착한 관악산 자연공원...
주차장을 못 찾아 빙글빙글 돌다 차를 대고 500m 정도 올라가니 계곡이 나오더군요.
물이 생각했던 것처럼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낮아서 아이들이 놀기에는 안전하더군요.
그다지 차갑지도 않구요.
후니는 이미 수영복 갈아입고 물 속으로 고고씽~~~
작년까지는 눈에 물 튀면 죽는다고 하더니 올해는 아예 물에서 머리가 나오질 않는군요.
튜브도 동동 타고 댐도 쌓고...
중간중간 나와서 족발도 먹고, 짜장면도 먹고, 오징어도 뜯고 하면서 한참을 잘 놀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많긴 해도 복잡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아마 주말에는 미어 터지겠죠?
물놀이 하느라 숲 해설은 물 건너갔지만 새로 산 잠자리채 성능도 시험보고...
오후 한 나절 시원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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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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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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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준맘
요런게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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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서울의 시원한 자연 속 물놀이.. 정말 좋은데요? 휴가와 별도로 아이들과 즐거운 여름 낮 시간을 보내고자 하시는 회원님들께 좋은 정보가 될 듯~ㅎㅎ
덕분에 시원한 오후를 시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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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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