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는 아이가 폐렴에 걸려 아픈 바람에 멀리 가지 못했네요.
여름 휴가 시작하기 전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그래도 휴가 기간 며칠 남겨두고 열도 내리고 기침도 잡혀서 한시름 놓았죠.
그냥 집에서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워 집에서 가까운 물놀이장으로 갔어요.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된 곳이네요..... 어떻게들 알았는지 사람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저희는 집에서 고기구워 도시락 만들어 가서 먹으면서 놀았네요.
난지캠프장내에 있는 강변물놀이장은 아직 공사가 진행중이라 입장료가 없구요.
주차비도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정말 완전 무료내요.
물놀이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강변 한쪽 면을 막아서 아리수로 물을 받아 물놀이장을 만들어서
시야가 정말 시원하고 좋아요. 마치 해변에 와있는듯한 느낌이랄까...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라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물깊이가 최고 1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하고 수영복이나 수영모는 특별히
착용했는지 제재하지 않아서 더 좋네요.
저희는 내년여름에도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집에서 가깝고, 편의 시설도 잘되어 있는듯해요.
물총놀이하는 우리아들... 정말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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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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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포비
넘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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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게시글에 사진이 없어서 보는 스쿨홀릭의 호기심을 자극하셨었는데.. 이번에는 사진도 있네요~ ^0^
아이가 폐렴이었으면 고생했을텐데.. 그래도 나아서 저렇게 건강하게 웃는 모습 보니 좋네요~^^
자연과의 놀이, 독서에 중점을 둔 교육을 알려주셨던 산이맘님.. ㅎㅎ
이번에도 좋은 물놀이 정보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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