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라운 제과,
크라운 제과에서 매년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들을 만들어 주시니
이번에도 두 꼬맹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마녀의 마법에 빠진 미술관을
마술사님과 새콤이 달콤이 그리고 쿠오리 원정대가 되어
마녀의 마법을 풀기 위해 미술관에 들어갔어요.
친절하게 공연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분 옆으로 두 작품들
타이포그라프라는 생소한 기법으로 그려진 그림들 인데요.
왼쪽의 그림은 '마술'
오른쪽의 그림은 '미술' 이라는 글씨로 만들어진 그림이네요.

두번째 고장난 마법의 기계가 있는 방은 그림자 그림의 방이네요.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 마녀에 놀란 아이들도 있고
마녀와 마법사님의 마법 대격이 이루어 지기도 한 방이예요.
결국 마녀의 속임수에 과자 기계들이 고장나긴 했지만요^^

마법의 과자 기계 고장내 놓고 마녀는 이렇게 유유히 도망쳐 버렸어요.

3번째 숨은 그림찾기 방.
마녀의 마법을 풀기 위해 쿠오리 원정대와
새콤달콤이가 조각 퍼즐들을 맞추기도 하고
과자로 만든 그림들의 비밀을 맞추기도 했어요.

180도 회전시키면 달리 보이는 하나에 2개의 모습을 간직한 그림

'엉뚱발랄 미술관' 책에서 접해 본
아르침볼도의 <정원사> 그림도 있네요.
180도 회전시켜 보세요^^

그리고 착시로 보는 초점에 따라 달리 보이는 그림이며
옵아트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의 다양한 미술작품과 기법들을 접해 볼 수 있었어요.
4번째방은 동그라미 그림 방
뚱뚱해 보이는 그림 가운데 세워진 스테린레스의 통
뭘까요?
볼록거울의 원리를 이용한거 같기도 하고
미술과 함께 과학의 원리까지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5번째 방 키네틱아트방
일반 설치미술과 달리 움직임이 있는 미술
그게 바로 키네틱아트네요.
마법사와 새콤이 달콤이와 쿠오리 원정대가 마녀의 마법을 풀고
마법의 과자기계에서 과자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위의 핸들을 돌리며 야구공이 긴 원통을 굴러가서 과자가 나오게 되네요)
과자를 받은 친구들은 긴 색색의 터널에 대고
건너편 마법사님께 소원을 빌어요
그러면 마법사님이 소원이 이루어 지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시네요.

무사히 쿠오리 원정대의 임무를 잘 수행한 아이들
공연이 마치고 공연장 내를 관람하면서 포토타임의 시간이 주어졌어요.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없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양한 기법과 그림들
그리고 전시물들이 있어 아이들은 신이 났답니다.
개성들이 묻어나는 샷^^
태권도 좋아하는 우영군은 태권도 자세
4개 브이라면 생뚱맞은 브이질을 배운 동현군은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지는 브이질을 선사해 보이네요 ㅡㅡ;;
그리고 3공주님들^^

5살이 되고부터 공주에 관심이 많은 세은양
백설공주 앞에서 브이질 한방^^

오전 10시 공연을 관람해서인지 세은양 배가 고파
마법사님에게 받은 구운감자 열심히 시식중에 있어요.

공연장 입구에서 지혜양 세은양.

크라운제과 로비에 있는 공연 매표소 옆에서 찍었는데...
매표소가 과자집이예요.
7살 우영군과 3살 동현군.
4살의 갭이 이렇게도 크네요 ㅋㅋ

마법사과 된 지혜양과 세은양

일찍부터 공연문화 접해서인지
3살 동현군도 별 무리없이 공연을 잘 봐주었네요.
퇴근해서 집에 온 아빠가 동현이 꿈이 뭐냐는 말에...
'마법사' 라고 대답하는 야무진 동현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로 과자집을 만들수 있는 세트 판매 하고 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 봐도 좋음직한 코너
어린이 도서가 무조건 3, 500원이네요.

크라운 제과 본사 앞에서 단체샷^^
그런데 다 제 각각 개성이 달라서 전체샷도 무리가 많네요 ㅋㅋ

집에서 명화며 다양한 작품들을 접해 준다고 해도 생각만큼 쉽지 않은데...
<미술관이 마법에 빠졌어요>
관람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미술기법이며 살짝 재밌게 각색된 명화작품들
그리고 그 속에 숨은 과학들까지
아이들과 함께
좋은 공연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체험했어요.
그리고 3살 동현군에게
어렴풋이나마 꿈에 대해 알아간거 같기도 하고요
5꼬맹이들이 이동하냐 힘이 들기도 했지만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만들고 온거 같이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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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답글
예쁜포비
저도 아이들과 함께 가려고 했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포기했던 공연인데..
이렇게 보니 더 가고 싶어 지네요.^^
답글
메이비
답글
스쿨홀릭
저는 애너벨리님의 글을 보면서.. 모니터를 돌릴 수는 없고..;;; 해서..
사무실에서 혼자 히죽히죽 웃으면서 고개를 돌려.. (180도는 무리고.. 90도만 돌려서..;;)
이리저리 쳐다보고.. 모니터로 보는 저도 이렇게 신이 났네요.. ^^;;;;
초대 이벤트 했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미술관이네요.. ㅎㅎ
답글
애너벨리
요즘 동현군이 누나따라 공연 보러 다니면서... 3살 꼬맹이가 조숙해진건지...
암튼 동현군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