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시작되는 저녁이고 해서..
정말 오래간만에 만화영화를 극장에서 봤어요.
요즘 애니매이션을 모두 3D로 상영을 하는데 간만에 보는 2D라 너무 반갑기도 하고
정겨웠어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영화로.. 개봉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입소문이 자자하죠??
정말 기대없이 보러 갔다가.... 의외로 재미있고,, 나름 감동을 받아서.. 기억에 남는 영화인듯.. 해요
아이들과 같이 봤는데.. 우리집 두 녀석들도 좋아하고...
썸머워즈에 나오는 할머니의 유서에 담긴 내용들을 들을때는 정말 마음에 와 닿고 뭉클한 느낌까지 들었어요.
가족의 의미, 사랑의 의미.. 참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최첨단 보안기술로 만들어진 ‘OZ’는 핸드폰, 컴퓨터, 게임기 등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사이버 가상 세계
그 가상 세계가 뒤죽박죽 엉망이 되고..
가상 세계가 엉켜서.. 우리가 사는 전 세계가 뒤죽막죽 되어 여러 위험들이 생기지만..
‘고이소 겐지’ 17살, 그리고 27명의 대가족은 인류의 운명을 걸어 일생일대의 여름 전쟁에 나서게 되는
영화인데요..
영화속에서 LG의 OZ가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친근감이 있기도 한 영화였어요..
역시나.. 영화가 끝나고 작업한 사람들을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화 작업에 많이 참여를 했더라고요..
요즘 볼만한 영화로 추천해요.
의외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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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맘
일본영화들이 판치는시국에 기술력 빵빵하게 키워서 자국 애니산업도 크게 대성했으면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는 볼수 있는 영화라고 하니 호기심이 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답글
예쁜포비
아이들과 함께 가 봐야겠네요.^^
답글
메이비
답글
포동아내
정말 보기 힘들었어요..^^;;;; 재미가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