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오랫만에 아이랑 같이 놀이터에 나갔어요
왠일이냐고 했더니,,
소니캠코더 산걸로
노는 모습좀 찍어줄라고 한다면서
자기가 옷도 챙겨입혀서 같이 나가더라구요..
근데....
나간지 한 20분정도 지났나 ?
시간이 얼마 안됐는데 남편이랑 아이가 들어오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그럼 그렇지... 뭐 얼마나 오래 놀아주나 했다.'. 이러고 있는데.
남편이 하는 말이..
'우리 동네에 신종플루 감염된 사람이 있대,어떤 아줌마가 하는 얘기 들었어'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무서워서 애 데리고 얼른 들어왔다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손 씻기고 하긴 했는데..
동네에 신종플루 감염자가 있다니..
진짜 무서워요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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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벨리
며칠전에 센타수업갔는데... 신종플루이 금천까지 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관악구데...
이쿵 손씻기라도 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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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어떻게요~...밖에 나가기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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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아~~ 정말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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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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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러브
무섭다고 걱정만하기보다 아이들뿐 아니라 저랑 남편도 청결에 더욱더 신경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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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아아~~ 이제 이렇게 가까이에서도 감염자를 볼 수 있는 건가요?? ㅜㅜ;;;;
정말 무섭네요...흑!! ㅜㅜ
(아, 인사가 늦었네요.. ^^;;; 유진님, 반갑습니다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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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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