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메이비
등록일 2009-09-03 01:06
조회수 3,465
댓글 4
작년에 어린이집 보내고 이제 2년차...
오늘은 친구와 공연을 보기 위해 아들의 귀가 시간을 늦추었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6시가 좀 안되어 가보니...그때까지 아이들과 즐겁게 놀고 있더군요.
엄마 근데 왜 5시에 안왔어?
5시에 온다고 약속해서 시계를 본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편지를 주네요.
내용은 없고 그림으로~
멋진 그림을 준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네요~
애너벨리
답글
스쿨홀릭
미달이
별찌
애너벨리
울 딸래미 내년되면... 그런일이 가능할지...
답글
스쿨홀릭
그림 편지를 써 놓고 시계를 보면서 엄마를 기다린다... 감동적인데요? ^^
앞으론.. 약속시간을 잘 지키셔야겠어요~ ^^;;;;
답글
미달이
전 직장맘이라 퇴근하고 가면 울아이들이 맨 마지막이 남아요~
종종 일찍왔으면 좋겠다고 해요...
그런말 들어면 맘이 좀 안좋아지죠.....
답글
별찌
무슨 그림였을지...
알게 모르게.. 아이들도 엄마 오는 때를 알아서 기다리는것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