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논술이니 글짓기니 신문이나 방송에서 얘기한들

당사자들이 관심없음 소용없다. 억지로 시키는것도 한두번이지,,,

남들이 괜찮다고, 효과 봤다고 권해서 책꽃이에 모셔진게 한두 권인가,,

처음 손에 들려줬을때도 표지만 흟어보더니만, 어느땐가 제법 흥미있게

보고 있었다. 이때다 싶어 참견을 할까 하다가 편하게 보라고 놔뒀다,,

뭐가 잴 재미있냐했더니 고전 이란다  내가 봐도 재미있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길 원하지 않는다,,, 제가 좋아부분부터 흥미를 같는

다면 좋지 않을까  언젠가 내가 말하지안아도 즐길수 있을테니까

그렇다면 일단 성공이지 않을까 내아인 고전이지만 또 누군간 현대소설일수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