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는 생각으로 응모하여 이렇게 후기까지 쓰게 되었네요

우선 다양한 내용에 흥분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우리집 큰애가 유학을 가있어서 같이 보지 못한것이 정말 아쉬웠으나 책을 편식하는 작은아이 한테는 너무 좋은 책이라 생각 되었습니다. 우리동화나 역사 인물을 보기 쉽게 쓰여 있고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는 저도 흥미롭게 읽었고 이해가 쉽게 되어 아이들이 과학을 쉽게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만화를 이용한 세계 문화유산을 둘러 보는 이야기도 흥미를 돋구기에 충분하다 믿어 집니다. 여러가지 장르를 다양하게 볼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큰애에게도 보내주어야 겠습니다. 유학을 하여도 이정도 책이면 돌아와 논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계속보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