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가 있다보니 둘째 아이 책은 솔직히 별로 신경쓰게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형이 보던 책을 보라고 하면 부담스러워서 기겁을 하는 작은 아이한테 솔직히

미안한 마음부터 들었습니다

특히나 독서평설 키즈를 순간 더더욱 그랬답니다

장점...

1.아이들이 편안하게 볼수 있는 글씨와 색으로 되어 있다

2..우리가 쉽게 알수 없는 직업들의 소개를 통해 아 이런직업도 있구나 알수 있게 해준다

3..역사와 만들기를 쉽게 접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아주 재미있게 접할수 있게

꾸며 놓아서 좋다

4..많은 이야기 상식꺼리가 많아서 저학년 학생에게는 정말 딱인듯 싶다

내가 생각하는 단점...

알록달록 내마음 쓰기 코너를 따로 공책처럼 부록을 나온다면 더욱더 활용을 잘 할수

있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