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는 4학년이라 구독해 보고 있는 독서 평설이 아이 한테 적당했는데 작은아이는 어려워 보지 않았어요. 마침 저학년에 맞는 독서평설 키즈가 창간되어 반갑습니다.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또 읽고 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내용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