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의 여름와이셔츠상자종이와 메이지박스 그리고 토마스팜플렛을 이용한 토마스퍼즐
야무가 요즘 토마스에 feel 확 꽂혀서 그리고 더군다나 퍼달(퍼즐의 달인)에 도전하기에 .....
아프다는 핑계로 내내 집안에서 뒹굴뒹굴하며 뭔가를 만들어보고 있는 중이다.
아무아빠가 착하게도 야무를 데리고 작년 가을 유아교육전에 가서
델타샌드로 실컷 놀게하고 악기연주도 해보게하고 그리고 토마스 관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하더니 ... 팜플렛을 몇장 받아왔기에 그걸이용해서 퍼즐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다른 엄마표 교구에 비해 허접하기 짝이없지만....만들기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야무는
눈이 반짝빤짝...
사실 퍼달에 도전하는 야무가 탐내는 퍼즐을 모두 사대기엔 내주머니가 너무 얇다. 크~~ㅠ,ㅠ;;)
1. 팜플렛을 2장준비

(혹시나 더 복잡하게 자를 때를 대비해서
feedback용으로 두개를 준비)-재활용
아빠의 여름와이셔츠속의
고정용 두꺼운 종이를 이용해서
양면테잎으로 붙여주세요)
2. 퍼즐모양나누기

퍼즐에 모양을 만들어보았어요.
곡선은 동그란 아이의 밥공기를 이용해서
야무와 함께 그리고 직선은 자를
이용했어요.
약간은 삐뚤빼뚤하지만
야무가 곡선과 직선의 개념을 확실히
익힌것 같아요.
3. 퍼즐자르기

아이와 함께 퍼즐을 만들어보는데
의미가 있는 작업이여서요.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아이는 조각을 함께 세어보며
수개념도 생기고 여러개의 조각이
모여 하나가 된다는 개념과 분수의
개념도 어렴풋이 느끼는 것 같아요.
야무는 조각이 많아지니가 조금
헷갈려해서 그림위에 직접 올려놓아보고
유성싸인펜으로 테두리를 그려보도록
했는데 , 삐뚤빼뚤해지니 모양이
안예쁘다고 엄마와 함께 한다고 하네요 ^^
4. 퍼즐고정시키기

잘라 논 퍼즐도 맞춰보았어요.
하지만 잘라논 퍼즐이 자꾸 움직여서 예쁜
모양이 흐트려지자, 야무가 토마스얼굴이
못생겨진다고 걱정해서
어떻게 하면 예쁘게 만들까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메이지상자에
붙여보기로 했어요. ^^
5. 비교상자만들기

상자에 붙힌 토마스위에 퍼즐을 올려놓으니
또하나를 야무가 만들자고 해서 ....
퍼즐상자 하나를 다 만들었어요.
이모가 주신 알파벳문자스티커도 붙여서
야무가 기분이 좋았어요.
6. 토마스퍼즐 즐기기

야무가 퍼즐을 맞춰보았어요.
원판퍼즐위에다 올려도 보고
새로만든 퍼즐판에다 올려도 보고
2개를 다해보았지요.
조금 지루해지면 좀더 잘라서
해보기로 했어요.

* 야무와 엄마의 재활용 토마스퍼즐
우선 재활용이라 저렴해서 좋구요. 엄마랑 만들어보면서 양면테잎도 붙이고
퍼즐을 어떻게 자를까 생각도 해보고 , 부분과 전체의 개념이 생겨서 좋았구요.
야무랑 함께 자르면서 수개념도 생기도 하나를 몇개로 나눠보는 활동을해서
분수의 개념도 어렴풋이 느낀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의 퍼즐은
몇번 맞춰보면 실증이 나지만 , 야무와 엄마의 퍼즐은 떼에 따라 좀더 조각을 많이
내서 활용할 수 있으니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이상은 야무와 엄마의 엄마표교구 따라잡기 -재활용토마스퍼즐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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