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남아 하나 있는데요.
그래도 왠지 내 시간은 안나는듯한 이 빠듯한 느낌은 뭔지...
다른 님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어린이집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남편이 오전만 보내자고 해도 싫다고 해서.....
문화센터라도 다니고 싶은데, 그것도 돈 나가서 안된다고 하네요.
이것도 저것도 못하게 하니깐 가슴은 답답하네요.
어디 나가서 누구 만나는것도 남편이 달가워하지 않고....
뭘 배우는것도 반대에,
경제권도 남편이 다 쥐고 있어요.
뭐 살때마다 돈 타야하고... 심지어는 장보러 가는것도 같이 가서 자기가 돈내지 나혼자 잘 안보내줘요
이거 완전히 병적인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저도 활발한 성격이 아닌데, 남편 탓하는건 아니지만, 점점 집안에 묻히게 되고, 인간관계도
형편이 없어서 우울증 걸릴지경입니다.







> 








미달이
신랑분 잘 설득하셔서...문센이라도 다니셨음...
안타깝습니다.
답글
은비맘
경제권은.. 뺏어보세용 이휴
답글
스쿨홀릭
아이들이 교육기관이나 놀이터, 체험학습 등을 다니는 것은 무엇보다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아이에게도 또래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가까운 놀이터라도 함께 나가서 놀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회원님들께서 좋은 정보들도 많이 올려주셨던데.. 참고하셔서..
힘!! 힘!! 힘!! 내시구요~!
맘스쿨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와 기쁨을 나누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답글
서영숙
쉽지 않아 힘들지만 아이가 혼자이면 아무래도 엄마가 전담으로 놀아줘야 해서
엄마가 더욱 여유가 없을 수 있어요. 전 거의 연년생으로 낳다보니 아이들끼리
잘 놀아요. 이왕 집에 계시려거든 동생을 보시는 것도 좋아요.
조금 크면 유치원 보내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있구요.
저도 안심이 안되어 5살 딸아이도 아직 안보내고 집에 데리고 있어요.
답글
둘희맘
일단은 남편분과 대화를 통해 양보를 부탁해 보아야겠어요 *^^*
그치만 요건 시간이 많이 걸리테니... 차차 해결해보시구요..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동사무소 주민센타나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아주 좋아요
거의 무료이거나 아주 작은 금액의 교육비만 드는 좋은 프로그램도 많아요
아이에게 뭔가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엄마들 만나 이야기 나누다 보면 배우는 것도 많고...
현우맘님에게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남편분이 그러시더라도....
자꾸 나가세요...
맘스쿨에도 자주 오시구요 *^^*
답글
아진러브
집안 놀이터에 가는것만으로도 아이는 얼마나 행복해하는지요..
가끔은 아이데리고 외출하는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생각할때가 있답니다.
그리고 찾아보면 교통비와 간식만 쌓가지고도 다닐수 있는곳이 많더라구요.. 저도 거의 비용안드는곳 위주로 다니거든요..^^
힘내세요..
답글
건준맘
아이를 위해서라도 종종 밖에 다니세요.
친구도 사귀시구요......
그럼 안되요..우울증~~무서워요
답글
건준맘
저두 둘째 낳고선 집에만 있다보니
가끔 우울증이 찾아오는 듯 싶어요~~
첫애땐 매일 애 뭔가 보여주는게 공부라고 막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체력이 딸려서 영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