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아이라면 한번쯤 탐을 내본 제품일듯 한데요
펀치 에어백입니다
30개월된 저희아들 준성이 ..너무 좋아합니다
퇴근한 아빠에게 저녁밥도 못먹게 하고는 만들어달라고 성화를 부렸지요
아래 둥근 부분에는 물과 공기를 넣어서 무게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생각보다 물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공기보다 물을 좀더 많이 채우고 나면 튼튼한 받침대가 된답니다
공기를 넣는 도구도 있어서 조금씩 불어넣어주니
오호라 ..멋진 에어백이 완성되었어요
높이는 120CM 정도 되어서 저희 아들에게는 좀 큰 느낌이지만
유치원 ...초등학교들어가서도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만족합니다
태권도복을 입은 멋진 형의 그림이 에어백을 장식하고 있는데요
이걸 보고 준성이가 "엄마 나도 태권도 하고 싶어 ..얍얍 ..."하며 따라하네요
오른손 ..왼손 ..오른발...왼발 ...자 ~~ 펀치~~~~~
준성이가 아주 신이 났답니다
아니 ..준성이보다 아빠가 더 신이 난것 같아요
"자 이렇게 하는거야 준성아 아빠 봐 ...."하며
퍽퍽 ~ 훅훅~ 에어백을 두드려댑니다
준성이는 성격도 약간 소심한것 같고
요즈음처럼 추운 겨울날씨에는 밖에 나가서 뛰어놀지도 못하니
좀 답답해하는것 같고 ...
그래서 집에서 신나게 즐길수 있는 놀이감을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데에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퍽퍽 ~ 스트레스를 싸악 ~
에어백이라 무게도 무겁지 않고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놀잇감입니다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놀잇감이라는 장점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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