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국수면과 스파게티도 좋은 놀잇감이랍니다.

글쓴이 보물유림

등록일 2007-02-28 09:30

조회수 3,3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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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와 스파게티 @@

 

오늘의 활동은 국수면과 스파케티를 가지고 활동을 했답니다.

 

 

 

국수면은 중면 소면이 있는데 스파게티면과 구별하기 위해서

소면으로 했답니다..

활동 시작하기전에 유림이의 V등장^^ 

 

우선 유림이에게 색갈구분과 크기구별(스파게티면이 더 길더라구요)

굵기 비교를 했답니다.

 

간단하게 부러지는 국수면과 약간의 힘을 가해야 하는 스파게티면

저음은 하가닥씩 구부러뜨리다가 하나씩 더추가..

 

나중에는 5개를 묶어서 부러트려왔는데

국수면은 쉽게 부러지지만 스파게티면은 더휘어지며

국수면보다 힘을 더가해야 하더라구요..

거기에 스파케티면은 3등분이 되어(전에 텔레비전 스펀지에 나온 내용)

가운데면이 자꾸 튕기니 유림이의 표정이 더욱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손으로도 면들을 부수워보고


 

이번에 매트위에서 국수면과 스파게티면은 밟아왔답니다.

매트가 푹신함 감이 있으니 더 잘 부수워지고

소리도 경쾌...

유림이보고 어떤 소리가 들리냐고 물으니 방귀소리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방귀소리 같더라구요..

 

스파게티면은 더 단단해서 국수면보다 길이가 길게 부수워지는데

매트의 푹신함 때문에 발바닥이 약간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유림이는 전혀 게의치 않고 열심이더라구요.


 

 

그런뒤 깜끔히 정리정돈 까지 하는 유림이..

 

전 그사이 국수 삶기를 준비

삶는 과정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휴대용 가스렌지도 없고..

그렇다고 식탁의자를 놓고 올려보여주려고 해도

한번 올라가면 다음에 혹 제가 없을때도 올라갈꺼 같아서

물을 끓인후 두그릇에 담아서 국수면과 스파게티면은 넣었답니다..

국수면은 그런대로 읽었는데 스파게티은 당연히 덜 익었네요..

그래서 제가 다시 삶았답니다.

 

@@국수면 맛보기@@


 

국수면과 스파게티면울 먹어보는 유림이..

딱딱하다는 말은 합니다..

국수면은 자근자근 씹어서 먹는데 스파게티면은 한번 먹더니 

안먹더라구요..

아프다네여 ㅋㅋ

 

그다음에는 삶은 두면은 주었답니다..

후루륵 후루룩 느낌을 이야기 하기보단

두면을 계속 먹더라구요 ㅋㅋ

어느정도 먹더니 느낌을  이야기 하라고 하니

맛있답니다..헉..

@@ 국수면과 스파게티면의 활용 @@
 

이번엔 삶은 면들의 끈적임을 이용해서

창문과 에어컨에 붙여보기를 했답니다.

정말 잘 붙더라구요..

유림이도 신이나서 던지더라구요..

당연 유림맘도 같이 던졌지요..

 

으깨지면 골란하니 뗄때는 조심해서  ㅋㅋ

이것도 유림이에게 부탁하니 넘넘 정리를 잘 했다는

전 물티슈로 한번 닦았네요


 

잘라진 국수면발로 그림입니다.

엄마작품이고 소재 선정은 유림이...&&

 

 

저보고 "기타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더니

 

유림이는 한자3인 석삼(三)을 만들더라구요.

유림이가 한자 1~ 10까지 알거든요


 

이번엔 삶은면으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저보고 R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전혀 의도된건 아니구요 하다보니 된것이랍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기타랍니다..^^

 

 

엄마보고 만들어달라는 기차...

정말 요구도 다양합니다..

그러고 포트로 이용해서 스파게티면은 돌돌 말아보기도 했답니다..

이제 스파게티 먹을때 돌돌 말아서 먹겠죠?^^

 

@@ 면과 물감이랑 @@

 

물감을 풀어놓고 국수면 한가닥씩을 집어서 물감에 묻힙니다.

그러고는 종이위에 올려두며 그림을 그립니다..

어찌나 조심스럽게 하는지...

그러더니 완성한 기타랍니다..

또 기타...

 

유림이가 색깔마다 국수면 한가닥씩 했는데

저도 하고 싶어서 노란색과 빨간색을 해서 같이 올려놓았더니

유림왈 유림이가 노랑색과 빨간색했답니다..

결국 왜했냐는 이야기죠.. 

정말 치사하게시리...

이활동을 누가 시켜주는건데...ㅠㅠ

 

그러고는 쟁반위에 국수면과 물감을 떨어뜨려 유림이가 주무르게 했답니다..

그러면서 색깔을 섞어보며 국수면발의 느낌을 느껴보라고..

전에 풀그림할때는 안한다고 하더니

금세 적응을 했는지 이번에는 순순히 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유림양 적응 빠릅니다.




그러고는 한색깔씩 들어서는 종이위에 던집니다.ㅠㅠ

작품이 나오기는 커녕 엉망입니다.

그래도 유림이가 좋아하니 기쁩니다..


 

그러더니 양손으로 종이위에 있는 면들을 섞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색깔변화를 느낍니다..^^

 

 

@@ 면발 찍기  @@

 

저도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활동..

유림이가 면발을 들더니 종이에 갔다가 찍더라구요..

이리쿵 저리쿵...

갖가지 면발로 찍기활동 까지..

오늘 확실히 합니다..^^

 

오른쪽의 위의 그림은 면발로 찍은 그림이구요

아랫쪽 그림은 색면발로 그림 그림인데 면발 빼고 찍은 사진이네여

그러더니 유림왈

"엄마 끝?" 그렇다고 하니

"이젠 이거 아빠 보여주자"이러네여

아빠는 무척 챙깁니다..^^

 

@@ 면으로 만든 요리@@

 

유림이는 국수를 만들어주고

전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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