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독서생활을 통해 읽는 책 가운데 가장 소중한 책이지요.
학습의 도구로써의 책이 아닌
그냥 재미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블럭처럼 쌓아서 집도 만들어 보고
책속의 주인공도 그려보면서...
책과 함께 신나게 노는 나영이의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1. 쌓아도 보고 뛰어도 보면서 장난감 처럼...
책은 눈으로 보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장난감 블럭처럼 높이 쌓아 보기도 하고 세워도 보면서
신체 놀이를 하다 보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인것 같아요.

책을 이용해서 멋진 성을 만들어 보았어요.
양쪽 기둥을 만들고 그위에 다시 책을 쌓아서
조심 조심 쌓다 보면 손의 협응력도 길러주고...
책은 보는 것만 아니라 이렇게 좋은 장난감이 될 수 있답니다.
책을 바닥에 한줄로 쭈욱 늘여 놓고
그 위를 지나 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만들었어요.
바닥에 닿지 않게 책 위로만 지나가려다 보면
몸의 균형감각도 기를 수 있고
밟고 있는 책의 색을 말하게 하면서 여러 가지 색에 대해서도 인지할 수 있어요.

책을 겹치게 세워서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에 딱이죠.
울타리 안에 소꿉놀이며 인형같은 장난감을 넣어 주면
놀이집이 따로 필요없더라구요.
2. 신나는 독후활동으로 재미가 두배...
책을 읽은 후 동화속 주인공들을 직접 그려서 색칠도 하고,
모자이크처럼 붙여보고 만들어 보는 독후활동을 통해
책에서 느낀 여운을 오래 동안 남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지요.
오리고 붙이다 보면 책에 대한 재미는 두배가 된답니다.


삼성출판사의 "판타지 동화" 中 '꼬불꼬불 마녀 우디'를 읽고
책에 나오는 주인공 꼬마 마녀를 그려서 색칠하고
마법에 우산은 색종이를 이용해 모자이크를
반짝거리는 신비함을 위해 쿠킹 호일도 이용해서 붙여 보았어요.



오로라 명작 中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읽은 후
칼라 점토를 이용해서 주인공 잠자는 공주와 요정을 만들어 보았어요.
손에 직접 점토의 질감도 느껴볼 수 있고
색에 대한 감각도 길러줄 수 있지요.
책을 읽은 후 동화속 주인공들을 직접 그려서 색칠도 하고,
모자이크처럼 붙여보고 만들어 보는 독후활동을 통해
책에서 느낀 여운을 오래 동안 남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지요.
오리고 붙이다 보면 책에 대한 재미는 두배가 된답니다.



삼성출판사의 "우리 아이 말 배울때 들려주는 동시" 중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를 이용해 독후 활동을 해 보았답니다.
내 위에는 동그라미가 하나 있어요.
내 왼쪽에는 동그라미가 두 개 있어요....
나는나는 누구일까요?
아하하하, 나는 주사위
나를 굴러 보세요.
책속에 등장하는 주사위 인형을 만들어 보았어요.
빈 우유곽을 이용해서 색지를 붙여주고 마분지에 얼굴도 그려서 붙이고
색종이로 팔과 다리도 만들어 주니
이쁜 주사위 인형이 완성되었네요.
3. 장난감과 연계하여 놀이하기...
평소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이용해
책속 내용을 따라 흉내내어 보게 해요.
동화책 내용을 실생활에 대입시켜 직접 실천해 보면
책의 내용을 오래 담을 수 있고 한층 책을 친근하게 느끼는 방법인 것 같아요.


삼성출판사의 "이 닦기 싫어"라는 책을 열심히 읽고 난 나영이는
좋아하는 똘똘이 인형의 이를 열심히 '치카 치카' 닦아주고 있답니다.
생활 습관을 가르칠때 이렇게 직접 해 보게 하는것도 독후활동으로 좋은것 같아요.
열심히 연습하고 나서는 자신의 이도 깨끗하게 닦는 착한 나영이랍니다.



여러 가지 바다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보림의 "갯벌이 좋아요" 책을 읽고
집에 있는 바다속 생물 모형 장난감과 책속의 물속 동물을 비교해 보았어요.
생김새가 비슷한 것과 다른 것, 물속에 사는 생물과 물밖에 사는 생물,
각기 명칭에 대해서도 익혀 보았답니다...
또한 집에 있는 바다 생물에 대한 스티커북을 연계해서 직접 붙여보면서
물고기나 바다 생물의 생김새도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4. 손가락 인형으로 재미난 역할극을...


"입이 큰 개구리"를 읽고 책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역할극을 해 보았답니다.
책속에 나오는 개구리, 악어, 들쥐, 파란새의 손가락 인형을
아이손에 끼워 주니 “와~”하고 함성을 질러대더군요.
엄마가 손에 끼고 손가락을 움직여 가며
책속 동물들의 말소리를 흉내내어 역할극을 보여 주니
책 내용에 대한 이해도 빠르고 실감이 나는지 더 좋아하거든요.
책을 펼쳐 놓고 등장하는 동물들을 아이와 나누어서 역할극도 해보고 난 뒤
인형을 무릎에 앉혀 두고는 그대로 역할극을 흉내내어 보는걸 보면서 흐뭇했어요.
이웃에 아이 또래의 친구들을 몇 명 초대해서
아이와 아이 친구들을 참여시켜 멋진 역할극을 열어봐야 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