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3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이 푸우와 함께 게임을 하면서 취학전에 익혀야 할
알파벳, 수의 개념, 도형, 어휘등의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된
비디오 게임기라고 할까...
'푸우의 숲속 탐험'을 보고는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했어요.
조금 보고 있더니 금새 조이스틱을 이리 저리 움직여 보고 색깔버튼도 이것 저것 눌러 보고
혼자서 아주 신이 났죠.

처음 TV화면에서 본 스크린은 생각보다는 색상이 선명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오래 보고 있었더니 눈에 피로를 덜 주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조이스틱은 왼손잡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세심함이 엿보이더군요.
여기 저기 굴러다니기 쉬운 팩도 보관함에 넣어두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본체나 조이스틱 모두 모서리가 없어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팩내용 또한 친근한 캐릭터인 푸우가 등장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호기심을 주고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있어 꾸준한 놀이감과 학습도구로써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나게 게임을 하면서도 어느새 학습 효과도 있는 일석 이조의 브이 스마일은
구입하길 잘 했다는 생각에 이제는 엄마맘도 흐뭇해요.

3일째 되던날 아이의 연령을 비추어 봐서는 조이스틱이며 게임 방법을 숙지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나는 추측과는 달리 어느새 푸우를 앞으로 갔다가
점프도 하고 여기 저기 이동이 가능할 만큼의 수준이 되어 있었어요.
눈만 뜨면 “푸우 할꺼야~”라며 일어나고 하루종일 붙들고 있으려 하는 바람에
하루에 3번씩 일정시간을 정해 놓고 놀게 하고 있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더 많은 팩 종류가 나와서 숫자 익히기나 사물이름 맞추기 같은 입문단계가 나와서 일찍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또한 팩의 학습내용 중에 캐릭터에 관련된 스토리를 화면과 같이 실어 동화책이나 동화구연 같은 테마가 수록되었으면 더 유익하고 아이들의 흥미와 정서적인면까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도 브이 스마일에 푹 빠져 있는 우리 나영이...
아마 오늘밤 꿈나라에서도 나영이는 브이 스마일 속 주인공들과 울고 웃기도 하고
영차 영차 응원도 하면서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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