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일무렵 아이 손의 힘도 길러주고 안고 놀아도 안전한 장난감을 찾던중
처음으로 사준 감각도형세트예요.
헝겊으로 되어 있어 부드럽고 안전해서 그 무렵에는 딱이더라구요.
삼각뿔, 정육면체, 공모양으로 구성된 도형에
여러가지 모양의 시각적으로 자극이 될 수 있는 흑백의 형체들이 그려져 있고
도형을 이루는 천들이 다른 느낌을 주지 때문에
촉감적인 자극또한 줄 수 있게 되어 있지요.
또 흔들었을때 방울소리, 바스락 거리는 소리, 덜컹하는 소리등
청각적인 요소도 가미된 촉각, 자극 놀잇감으로 손색이 없어요.

천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빨아도 안심이 되고 오염시 세탁하기도 편하더군요.
처음 아이에게 보여주었을때 눈을 크게 뜨고 도형을 응시하던
아이의 어린 모습이 지금도 떠오르는것 같네요.
아이 귀에 대고 도형에서 나는 소리를 직접 들려주면서
소리의 구별법도 인지시켜 주고
혼자 앉기 시작했을때는 마주 보고 앉아 공을 굴려 받아보게도 하는
운동 신경도 자극해 줄 수 있었답니다.
4살된 지금까지도 가끔씩 꺼내 놀곤 한답니다.
한참 물고 빨면서 이만큼 자랐고 오래 곁에 두고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라
아이도 애착을 많이 느끼는것 같아요.
요즘은 면을 이루는 천의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주고 있는데
아이의 볼이나 손에 문질러 주고는 '야~부드럽다' '까끌 까끌하네''미끌 미끌하구나'하면서
표현력을 길러 주고 있어요.
또 가끔은 신나게 공을 던지며 놀거나 목표물 맞추기, 정육면체에 숫자를 붙여 두고
주사위 놀이도 한답니다.
백일무렵 부터 지금까지 요모 조모 쓰임새 많은 감각도형세트
신생아때 부터 준비해 아이의 감각기관을 충분히 자극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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