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2개월 정도때 당시 아기체육관에 대한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았기에
아이에게도 하나 구입해 주고 싶어 여러 종류를 알아 보던중
인지도가 높은 클래식 아기체육관을 구입하였어요.
무엇보다 정서에 좋은 클래식 음악과 동요를
아이에게 들려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
같이 눈을 맞춰주면 잘 놀다가도 시야에서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울어대는 아이에게 좋은 놀이감이면서
잠시 잠깐씩 아이와 떨어져 집안 일도 할 수 있어 편했어요.
모빌처럼 누워서 장난감이 보이고 반짝거리는 불빛과
음악소리까지 나오는 아기체육관은 아이의 시선을 빼앗아 버렸지요.
조금 지나서는 손과 발로 만져 보기도 하고
혼자 앉기 시작하면서는 앉는 모드로 바꿔주었고
잡고 일어서기 시작했을때는 걸음마 보조기로 밀고 다니기도 하고...
피셔 아기체육관의 매력은 무엇보다 이처럼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게
다른 모드로 바꿔 주면서 지속적으로 놀 수 있게끔 만들어진 장남감이라 생각하네요.


짧은 시간에 잠깐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닌 4살된 지금도
피아노처럼 건반을 두드리며 노는 아이를 볼때마다 만족스러워요.
또 지루하지 않게 아기들의 육성 화음과 건반 음색의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건반 하나, 모빌 하나를 건드렸을때도 다른 느낌의 음색들과 작동으로
아이들이 쉽게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가지고 노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제품 자체가 견고해서 4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도 새것 같아요.
아기체육관의 단점인 건전지 소모가 많아서 저희 집에선
아이 아빠가 직접 아답터를 연결해 주어 건전지 없이 바로 전원을 꽂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해 주어 경제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