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는다고 다 엄마가 되는 건 아닌가봅니다. 아이를 둘키우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다짐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고자 하지만 참 힘듭니다. 이책을 읽고서 또 내가 하고 있는 실수들을 깨닭고 느낍니다.
큰아이는 참 잘 놀아주곤 했는데 둘째에게만 하루에 30분씩 투자하자고 매번 다짐하지만 참 힘드네요.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맘은 다 똑같지만 엄마가 기계가 아닌 이상 아이에게 항상 같을 수는 없어 가슴한쪽이 죄책감또는 미안함이 있었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내 맘속에 있는 미안함은 버리고 다시 아이를 사랑하고 함께 커간다는 맘으로 생활하고자 다짐했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성장하고 엄마도 아이와 함께 하나하나 배우면서 엄마가 되는 것이니까요.
아직 이책을 반정도 밖에 읽지 못했는데 다 읽고서 아이아빠에게도 읽어보라고 하려구요.
또 아픈 우리 조카를 키우면서 일하는 우리 올케에게도 꼭 권해줘야 겠어요.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아이 둘을 키우면서 옆에 놓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생겨서 기쁘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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