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살때까지...저도 워킹맘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 때 일을 회상하게 되더군요..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들...
아이에게 주어진 각가지 상황과 내가 대처하지 못했던 상황들...
하나 둘 어렴풋이 떠오르면서..
아픈 상처를 회집는듯 느껴지더니..
책을 한장 한장 읽어 나가다 보니..
마치 그 아팠던 상처가 치유되는 듯한...만족감...내지는..새로운 희망이
보이더군요..
지금의 워킹맘님들은 너무나 좋겠어요
이렇게 알뜰살뜰...자세하게 아이 키우는 법까지 가르쳐 주는
책이 있는데...뭐가 걱정이겠어요..
그래도...내 아이를 봐야 하는 시간에 일을 한다는 죄책감을 떨쳐 버리는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그런 마음이 드신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어떤것이 정말 아이를 위하는 것인지,
엄마가 일할때 내 아이의 마음은 어떠한지를 아주 잘 표현해 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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